지역
연해주탐방 단장 박춘봉단장의 귀국 인사입니다.미세 먼지 없는 나라에서 파아란 하늘과 뭉게구름이 고향생각을 불러오는 멋진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여행도중에 단장이란사람이 사람들을 깜작 놀라게 하는 촌극은 있었지만모든 분들이 아량으로 촌극은 촌극으로 넘어갔습니다.. 정중하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여행은 우리의 존경하는 김창송회장님의 건강 하신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염려했던 전상백회장님의 건강도 좋았고 특유의 유모어도 격이 있었습니다.영원한 해병 채양묵 부단장의 맹약으로 모두가 즐거웠고 덕택에 단장은 그늘에서 쉬면서 갔다 왔습니다문영숙 이사장님의 첫행사가 성공적이어서 좋았고 두분 美香씨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