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여야 4당 선거제도 단일안, 5당 합의에 기초해 선거제 개혁 취지 살리는 최선”- 나경원 대표, 말꼬리 잡는 좁쌀정치 그만해야- 비례성·대표성 확보하고 지역주의 완화해 소모적인 대결정치 벗어나는 길- 의원정수 현행 300석 유지, 지역구 225석·비례75석- 비례대표 공천과정 투명성과 민주성 강화... 당원·대의원·선거인단 투표로 비례대표후보 선출토록- 권역별 명부제·석패율제 도입 및 선거권 연령 18세 하향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기자간담회국회 본관 223호2019-03-18[현장모두발언 전문]❏ 어제 밤 여야 4당은 선거제도 단일안을 잠정합의하였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이번 여야 4당 합의안은 작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