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300명 안에서 초과의석 없이 연동형 최대한 실현하는 제도 고민 중"- 극단적인 대결로 몰아가는 소모적인 대결정치 구조 넘어서야- 비례대표 폐지는 사회적 약자를 국회에서 배제로 이어져- 의원정수 10% 축소는 지역주의에 기반한 기득권 정치 강화- 퇴행적인 안 내놓고 총사퇴로 으름장...밀린 숙제 하라고하니 자퇴서 내겠다는 꼴- 나경원, 당내 논의 없이 비례대표제 폐지안 내밀어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출연 : 심상정 정의당 의원 /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2019-03-14 [인터뷰 전문]정치권으로 가보겠습니다. 3월 국회가 시작부터 어수선합니다. 당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