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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강로동 은빛과함께 단원(단장 박상빈)들과 정미소 처음 현장 경험~~ 기부 받은 벼 12톤을 정미소 까지 운반하고 도정을 하는 과정에 아침 6시 부터 오후 4시 까지 단원들 모두 많은 구슬땀을 흘렸다.
어제는 한강로동 은빛과함께 단원(단장 박상빈)들과 정미소 처음 현장 경험~~ 기부 받은 벼 12톤을 정미소 까지 운반하고 도정을 하는 과정에 아침 6시 부터 오후 4시 까지 단원들 모두 많은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