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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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정보
‘경제·건강·안전’ 내세운 안철수 유세현장 동행 지하철역 출근길 인사 이후 외신기자클럽 회견 대한노인회 방문 “의사출신으로 건강에 배려” 용산 건물 붕괴사고 현장방문…박원순 질책도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재신임 카드로 내걸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 하지만 그는 개표 충족 조건을 채우지 못했다. 오 전 시장의 사퇴로 치러진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50%대 압도적 지지율에도 5%안팎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양보한다. <기사 더 보기> http://www.dailian.co.kr/news/view/717553출처 :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