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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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정보
“그 돈이면 서울시 행정을 디지털 혁신행정으로 싹 바꿀 수 있습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를 기술과 아이디어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가 제시한 소요 예산은 140억원.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사용한 예산(150억원 가량)보다 적은 금액이다. 그는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경기지사였던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는 '과거', 자신은 '현재이자 미래'라고 표현했다. 안 후보는 “의사이자 IT 전문가였고, 벤처사업가이자 미래먹거리를 고민해온 학자로서 현장의 고민과 답을 알고 있는 제가 서울시 신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