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https://story.kakao.com/_49OUl2/kPLcEr8GhiA 부암동 342번지는 인왕산 아래 마을입니다.이 마을의 모양이 바뀌고 있습니다. 보도를 돌로 바뀌고 성곽모양의 담장을 세웠습니다.돌의 두께도 10T 정도로 상당한 중량입니다.주민들의 호응도 상당히 높습니다만,마을의 풍광과 조화로운지는 의문입니다.오히려 친환경 보도의 방식으로 했다면 자연친화적일 겁니다. 예산의 투입이 낭비적이라는 거지요.서울시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