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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웅(가선거구, 창1,4,5동) 의원은 인강재단에서 벌어진 보조금 횡령, 장애인 폭행 등의 사건에 대해 언급한 뒤 지도,감독의 권한이 있는 도봉구는 무엇을 한 것인지 질타하며 책임 있는 조치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구청사 청소 등 용역 인력이 현재 간접고용의 형태이지만 직접고용과 다를 바 없다며 구의 직접고용 의사가 없는지 물었다. 기초연금 수급 후에 발생하는 수급비 감액 및 수급자 탈락의 문제에 대해 구의 대책은 무엇인지 요구했으며 학마을 다사랑센터의 운영주체의 전문성에 관해 질의했다. 또 공무직 인원이 계속 줄고 있는데 반해 업무는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적절한 인력충원의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