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정치인의 보직을 정해준다고 생각한다. 정치인은 월급 받는 국민의 대리인이다. 대리인들끼리 자리를 미리 정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월권이자 주권모독이다.- 2018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식 팟캐스트 민주종편 <진짜가 나타났다 4> 일부 발췌지난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식 팟캐스트 민주종편 <진짜가 나타났다 4>에 출연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의 질의·응답!Q. 지방선거 예비후보 후원금지 위법... 헌법소원 청구에 관해 A. 이재명 > 가난하면 정치 못하나? 나의 평생 꿈은 공정한 세상 만드는 것. 불공정 견딜 수 없다. Q. 개헌에 대한 생각 A. 이재명 > 자치분권, 직접민주주의, 인권,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