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戊戌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유승민 대표가 추천도서를 손에 들고 있다. 유승민 대표는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직접 읽은 추천도서를 모아 복지단체 및 군부대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유승민 대표가 추천도서를 손에 들고 있다. 유승민 대표는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직접 읽은 추천도서를 모아 복지단체 및 군부대에 기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