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안재홍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https://story.kakao.com/_49OUl2/kNUh73A8JFA 삼청공원내 이동서가는 공원내 세 곳, 600권의도서를 비치하였는데요.., 공원이용 시민들께서 애용하고 계십니다만, 책을 읽으시고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아 지난 6월 개장후 40%의 손실이 생겼습니다. 9월중에 일부 보충하겠지만 100%충당은 어렵습니다. 책은 공유물입니다. 보신후 꼭 제자리에 두시고 다음 분이 읽을 수 있게 해주셔요. 저는 시민분들의 양식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