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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선상선 부의장과 의원들이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4월 12일, 창신소통공작소와 낙산성곽동길, 윤동주문학관을 방문했다. 먼저, 의원들은 창신소통공작소를 방문해 관리기관인 종로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직원 안내에 따라 시설을 점검하였다. 의원들은 “창신소통공작소는 주민과 전문예술가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주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문화재단에서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창신소통공작소는 지난 2015년 10월에 개소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