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홍준표 후보, 부정·불법선거 버릇 아직도 못 고쳤나 - 국민 경악케 하는 홍준표 후보 부부의 ‘1+1’ 부정선거 - 부패 기득권 세력의 온상 자유한국당, ‘관권 부정선거’ 중단하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경북 안동 지역 선대위 부위원장이 운영하는 장애인 보호센터에서 이른바 장애인 ‘차떼기’ 동원이 이뤄졌다고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장애인 보호센터 측은 지적장애인들을 홍 후보 유세장에 동원하고, 사전투표장에 데리고 가 홍 후보를 찍도록 했다. 제주도에서는 홍 후보 부인 이순삼 씨의 유세에 도내 장애인 시설 장애인과 직원들을 집단 동원한 혐의로 시설 원장이 검찰에 고발됐다. 이 장애인 시설 원장과 자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