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문 후보는 안된다’는 막말 연대가 안철수 후보의 미래인가 - 뚜벅이 유세한다며 ‘삼보일문’ 막말, 네거티브만 하는 안 후보 - 문모닝 연대-색깔론 연대- 패륜 연대-지라시 연대 다음은 또다시 막말·국민분열 연대인가 안철수 후보가 오늘로 3일째 뚜벅이 유세를 하고있다 한다. 이제라도 시민들의 생활을 느끼고 이해하려고 한다니 환영할 일이다. 그런데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기보다는 시중에 나가 문 후보에 대한 막말만 쏟아내고 있는 건 아닌지 의아하다. 어제 안철수 후보는 ‘문 후보가 되면 작은 실수만 있어도 광화문이 들썩일 거다’ ‘문 후보가 당선되면 교육이 바뀌지 않고, 우리나라는 암울해 질게 가장 큰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