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후보자의 혼선을 초래하는 자료화면사용은 매우 유감스럽다 우리 당의 모니터팀의 모니터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어제 채널A 저녁 7시 메인뉴스와 연합뉴스TV 오전 뉴스 930에서 문재인 후보, 안철수 후보의 자료화면 사용 시 본 유세 화면이 아닌 경선 당시 기호, 문재인 후보 3번, 안철수 후보 1번으로 되어 있는 기호가 뒤바뀐 영상을 사용하여 유권자의 혼선을 초래한 것에 매우 유감이다. 본 유세 화면이 확연한 차이가 있어 예비경선 화면을 사용했다는 지적을 하고, 방심위에 시정 요청을 했다. 또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한다. 2017년 4월 25일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공보단장 윤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