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4호 입하(立夏, 5월 5일) 즈음 이때가 되면 봄은 완전히 퇴색하고 산과 들에는 신록이 일기 시작하며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해충과 잡초가 많아져 농가에서는 방제와 풀뽑기에 부산해지고, 묘판에는 볍씨의 싹이 터 모가 한창 자라며, 밭에는 보리이삭이 패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 한살림 소식지 (574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74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