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긴급 토론회 모시는 말씀 미세먼지로 점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중국 때문이라고만 합니다. 대통령 자리도 비어있어 책임지고 대책을 찾는 주체도 없습니다. 그래서 뜻있는 몇몇이 모여 지난 4월5일 식목일날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하는 일환으로 한·중 양국가를 대상으로 1인당 300만원 피해보상 청구를 하였습니다. 몇 사람의 작은 몸짓에 불과하였으나 한·중 언론이 크게 보도하기 시작했고 소송에 참석하겠다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소송인으로는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안경재 변호사, 최열 환경재단 대표 와 주부 등 7명입니다. 앞으로 각계인사와 피해자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