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5일부터 "일본'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행동"에서는


 '주제주 일본국 총영사관' 일대에서 수요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정부는 피해자들에게 공식사죄하고 국제법에 따라 배상하라]는 성명을 통해


수요시위의 시작을 알렸고, 그 시작을 제주여성인권연대가 함께했습니다.


 

차기정부에서는 반드시 굴욕적 한일'합의'는 파기되어야 하며,


일본정부의 공식사과와 배상이 이루어지는 그 날 까지,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되는 그 날까지....


"일본'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행동"에서는 수요시위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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