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468한홍구 책임편집인은 “전체 수록검토 대상자 중에 아직 생존자가 많아서 전체의 절반 수준인 180∼200명 정도는 생존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 400여명중 여성은 단 두 명(박근혜-조윤선)인데, 이는 한국이 여성차별로 인해 여성이 헌법을 짓밟을 만한 권력에 진출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