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ookilbo.com/v/3f1fe1e2050a4062a380a1d7725bfd93다른 의미로 꼭 기억해야할 사람들. 김주언,이문옥,윤석양,이지문 등 "보복, 소송전, 생계 위협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정경유착과 선거비리 등을 조금이라도 바로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공익신고자들의 역할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