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31, 2017 - 20:19
“법이 나에게 죽으라고 하는 것 같았다” [시민정치시평] ‘노란봉투법’ 통과시키자 윤지선 손잡고 활동가 지난 26일은 시민 모임 ‘손잡고’가 출범한 지 3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손잡고’는 파업 […]
“법이 나에게 죽으라고 하는 것 같았다” [시민정치시평] ‘노란봉투법’ 통과시키자 윤지선 손잡고 활동가 지난 26일은 시민 모임 ‘손잡고’가 출범한 지 3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손잡고’는 파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