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3월 30, 2017 - 16:21
애틀란타에서 소녀상 건립 토론회 열려 – 일본군 성노예 범죄가 유태인 대학살처럼 교육되고 인식될 때까지 지원과 노력이 필요 – 글렌데일, “소녀상은 아무데도 안간다. 글렌데일이 지킬 것” 미 연방 대법원 소녀상 철거소송 기각 결정검토 거부 결정 내려 편집부 2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있는 에모리 대학(캔들러 신학대)에서 “다국적 평화 운동으로서 애틀란타 소녀상 건립”이라는 주제 발표 및 토론회가 있었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