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17, 2017 - 12:23
관악구 서울대, 마포구 대흥동, 종로구 청운동, 금천구 시흥동 소재 가압장이 주민들 문화창작 공간이나 예술인·사회적기업 지원시설, 부족한 복지시설과 문학관 등으로 탈바꿈했다. 금천구와 강동구 송파구는 활용도가...
관악구 서울대, 마포구 대흥동, 종로구 청운동, 금천구 시흥동 소재 가압장이 주민들 문화창작 공간이나 예술인·사회적기업 지원시설, 부족한 복지시설과 문학관 등으로 탈바꿈했다. 금천구와 강동구 송파구는 활용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