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더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있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문재인이 최성을 이재명 안희정 저격수로 경선후보에 앉혀 놓은 것..!
이미 1차 토론 때 한 네티즌이 "최성이 문재인 지원자로 나온 것 아닌가? "  의심을 샀다.
그런데 지난 2차 합동 토론 때 그 사실이 여실히 드러났다.
최성은 안희정의 불만처럼 "어떻게 반대편도 아닌 동지를 이렇게 할 수 있는가? " 했듯,
새로운 사실도 아닌 과거의 일을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악랄하게 들추었고,  또한
이재명을 향해선 전과 4범을 거론하며 비열한 공격을 한 반면에, 문재인에겐 정책을 
묻는 저급한 잔꾀로 민주당 경선 음모에 대한 실상을 온 국민이 알게 된 것이다!
이에 문재인과 최성은 선거법 위반 여부를 따져서 후보자격 박탈의 여지까지 추궁 될
법적 도덕적 잘못을 저질렀다. 명색이 지지율 1위의 당내 최고 주자가 선의의 도전자
추격이 두려워 광주경선을 도망다니면서 일국의 대통령이 되려 하는가? 
참으로 개탄스럽고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본 시민논객이 엄중 경고 하는 바,  차후 개선의 여지가 없을 경우 민주정치 발전을 
저해하는 해당행위와 선거법위반으로 정식 고발할 것을 통보하며,  세계사적 촛불
혁명의 민의에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및 최성 후보의 대각성을 촉구하는 바이다.
시민논객, Wannabe 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