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로 창간 3주년 기념 중·고교 번역경시대회 수상자 발표 및 심사평 -미셸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영부인 마지막 연설문 -최우수작, 내일 뉴스프로에 게시 지난주 뉴스프로 창간 3주년 기념 중·고교 영문번역 경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경시대회 번역문은 올해 초 임기를 마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의 마지막 공식 연설문이었다. 올해에도 한국과 미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경시대회에 참여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