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끼 입고 로비에 있었다고 21억 소송? [작은책] ‘노란봉투법’으로 손배소 없는 세상을 꿈꾼다   윤지선 활동가    “난 괜찮아요. 이미 내 앞으로 된 재산이 없어요. 다른 조합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