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갈림길!

 

대부분의 위정자들이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기를 바랐지만, 깨어있는 많은 시민들이 정부의 살림에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를 원했고, 그래서 이름도 ‘참여정부’ 이였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씀!

 

옛날엔 왕이 똑똑해야 나라가 편했다.

지금은 주권자가 똑똑해야 나라가 편하지 않겠나?

 

엉뚱한 짓으로 자기 주머니 다 털리고 노예처럼 사는 것은 사람이 아닌 짐승이고, 그들에게 사육당하는 가축입니다.

대구 경북은 물론 사람을 먹이만 잘 주면 되는 개돼지로 가축화 한 세력들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먹는 것을 좀 고급스럽게 먹는 가축(개돼지)일 뿐이다.

 

본선 같은 더민주 경선으로 확실하게 사람대접 받고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