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한 철학이 아닌 불의에 맞장 뜰 사람이 필요함.

 

현실정치는 공허한 철학이 아니라 불의에 맞장 뜰 노무현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노무현의 말은 별 것도 아닌 상식과 원칙이 통하고 특권과 반칙을 배제하자는 단순한 생각입니다.

 

과학기술이 더 이상 증명이 안 되는 공리로 증명을 해 나가듯이 우리사회도 상식과 원칙으로 증명해 나가면 됩니다.

무슨 말이 무슨 생각이 더 필요합니까?

 

그들이 막무가내로 엉클어 놓은 세상을 상식과 원칙이 통하고 특권과 반칙이 배제된 세상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모두의 생각이고, 그 과정에 탄핵심판도 있고 적폐청산도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사회 대개혁을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거부 또는 이의를 재기할 수 없는 충분한 명분을 지닌 도덕적이고 청렴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국정경험이 있으면 금상첨화(錦上添花)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대선 후보들 중에 문재인만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