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세월호 작품 나올 때 안전사회 만들어져” [기사원문보기] 제작·배급 시네마달 김일권 대표 “독립 다큐, 대관·홍보 힘들어… 정부 등 세월호 기억 지원 필요” “세월호 유가족들이 이제는 됐다고 말할 정도로 영화면 영화, 방송이면 방송, 책이면 책, 음악이면 음악 등 많은 작품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나올 때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일권 시네마달 대표 지금까지 각종 영화제나 극장 개봉을 통해 소개된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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