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69호 우수(雨水, 2월 18일) 즈음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속담이 있듯 그늘의 잔설도 녹고 초목이 싹틉니다. 농가에서는 장을 담그고, 지난해 심은 보리밭, 밀밭, 마늘밭이 땅이 녹으면서 들뜨니 밟아주기를 합니다. - 한살림 소식지 (569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69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