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영은 대통령 선거판에서 당장 손을 떼라! 어느 언론사보다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선거 보도에 앞장서야할 공영방송 KBS가 공정 보도는 고사하고 아예 선거판에 뛰어들어 특정 대선주자 죽이기에 나섰다. 어제 KBS 「뉴스9」는 ‘문재인 출연 거부’라는 자막 아래 문 전 대표가 KBS 대선주자 좌담회에 불참을 통보한 것에 대해 사실 관계까지 왜곡해 가며 비난했다. 당초 빌미 제공해놓고 대선 주자만 비난 이미 알려졌다시피 문 대표 측이 불참을 결정하도록 빌미를 제공한 것은 우리 KBS였다. 교양프로그램인 측이 문 대표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