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26, 2017 - 16:09
혼돈의 2016년이 지나 격변의 2017년이 밝았습니다.
정유년 닭의 해입니다.
어둠이 거치고 닭의 울음소리로 여명을 열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생태지평의 모든 연구원은
올해도 생태공동체를 향해 중심을 잃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새해 모두 행복하십시오.
(사)현장과 이론이 만나는 연구소 생태지평
공동이사장 김인경, 현고
소장 전승수
생태지평 연구원 일동
* 그림은 한울림출판사에서 제공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