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1(토) 오전 10시 30분 부터 제주여성인권연대 교육실에서 제12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고명희 대표가 총 정회원 수 58명 중 참석 28명, 위임 12명 총 40명으로 정족수가 되었으므로 개회선언을 하였고, 전년도 총회 회의록 보고가 있었습니다.



 



사업 감사 보고 및 재정 감사 보고가 각각 이어졌습니다.



2016년도 사업 보고 및 승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무처/ 여성상담소/ 현장상담센터'해냄'/ 여성의 쉼터 '불턱'/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 순으로 사업 보고를 했고 이에 대해 회원들의 승인이 있었습니다.




2016년도 결산보고 및 승인이 이어졌습니다. 사무처 및 각 부설체 재정 담당자들의 보고와 회원들의 승인이 있었습니다.




2017년도 사업 계획  역시 사무처 및 부설체 소장님들의 발표로 이어졌고, 회원들의 승인이 있었습니다. '해냄'의 사업 목표 중 '법정모니터링을 통한 성매매 전략'이란 표현을 '반성매매 전략'으로 수정하는 안으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2017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승인이 있었습니다. 회원님들의 후원금으로 꾸려지는 만큼 소중한 한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정혜민 서기의 2017년도 정기총회 회의록 서기 보고가 있었습니다.



총회의 마지막은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6년 제주여성인권연대 활동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7년에도 제주여성인권연대에도 '여성 인권'의 향상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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