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대선후보경선이 사실상 대선이다.

 

더민주 대선후보경선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들부터 없어졌으면 하는 패거리들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사실상 대선이다.

하지만 청와대까지는 못가는 반쪽짜리 대선이다.

 

개나 소나가 아니라 고양이까지 총출동 시키는 이상한 경선이 되었다.

누구 말마따나 민주당이 아직 완전 접수가 안 되서 이 사단이 났다는데!

사실상 당원들은 완전 들러리가 되었다.

잘난 놈 몇 명 입신출세시키는 소모품이 되었다.

 

이런 식이면 설사 문재인이 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되어도 문제가 많다.

매번 선거 때마다 이런 난리를 피워야 하는지?

당원과 당 중심으로 가지 않으면 더민주당도 정치자영업자들의 놀이터가 될 것이다.

 

참고로 이야기 하면 빡쳐서 탈당하면 저들 즉 국정원과 목 좋은 곳의 빌딩을 계약해 놓고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리는 비문 반문 정치자영업자 패거리들에게 먹잇감만 제공하는 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