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월 23, 2017 - 12:19
한사코 문재인을 거부하는 기득권들!
지금 우리가 보는 세상은 겉핥기식의 껍데기만 보고 있을 뿐이다.
이른바 적폐라는 껍질 속에 패륜과 부정부패한 온갖 모순들이 다 들어있다.
그들이 묻어두고 감추고 싶어 하는 적폐를 청산하는데 문재인이 적임자다.
청렴한 문재인의 칼춤에 감히 누가 시비를 하랴!
문재인의 칼춤보다 깨끗한 칼춤은 없다.
문재인의 칼춤보다 명분 있는 칼춤도 없다.
문재인의 칼보다 예리한 칼은 더욱 없다.
그의 칼춤은 그 누구보다도 자신만만하다.
국정을 샅샅이 경험한 문재인이 그들은 마냥 두렵기만 하다.
반칙과 특권으로 살아온 그들은 문재인에게 거부감이 든다.
상식과 원칙의 문재인에게 그들은 할 말을 잊고 있다.
그래서 여야를 떠나 모든 기득권들이 한사코 문재인을 거부하고 있다.
조기 대선이 다가오자 안절부절 못한 그들이 온갖 것으로 문재인을 음해한다.
문재인을 음해하고 비난 할수록 그의 진면목만 더욱 빛날 뿐이다.
나라의 근간을 흔든 적폐의 깊이는 알 수가 없고,
그것을 감추기 위한 헛소리만 난무하니,
복권을 꿈꾸는 청와대와 순실은 아직도 여전하다.
그래서 더 더욱 문재인이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