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월 23, 2017 - 08:00
365일 피부 단식기 피부도 휴식과 단식이 필요하다. 1년동안 함께한 6주 숙성비누 ▲ '우츠기 류이치'박사는 "바르지 마라, 문지르지 마라, 너무 씻지 마라"라고 했다. '히라노 교코'는 피부단식을 통해서 일어난 경험담을 책으로 펴냈다. 피부단식에 들어가기전 꼭 책 읽어 보기를 권한다. 시간이 나면 가끔 도서관에 가서 요리책도 여행책도 소설책도 빌리는게 하나의 즐거움이다. 귀도 얇고 코도 눈도 얕은 마음은 솔깃 거림이 100m달리기하면 아마 1등일 것이다. 우연히 미용관련서적에서 화장품에 관한 책을 보고 또 솔깃 눈길을 사로잡은 피부에 관한 책 웬? 관심이냐고 얼굴엔 주름과 주근깨, 터실터실한 피부와 양 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