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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무처에 맛있는 음료를 가져다 주시는 박병엽 회원님!

이 음료는 직접 담그신 것들인데요,

저번에는 직접 담근 와인을 가져다 주시고,

이번에는 오디 효소까지!

따뜻한 물에 오디 효소를 타 먹으니 피곤이 싹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단 오디는 오미자와 섞어 먹으면 맛있다는 팁까지 주셨습니다.

항상 활동가를 생각해주시고, 함께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