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이게도 문재인 뿐이구나!

 

 

닭과 순실이 패거리들의 문재인에 대한 구미 폭력사건을 보면 역설적으로 문재인만이 정답이라는 결론이 난다.

지금 나라는 황교안 국무총리부터 닭과 순실이의 꼬봉들의 세상임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경찰공무원 부정시험, 대학 부정입학 등 그들의 마수가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고 따라서 대한민국의 모든 예산은 순실이를 위한 것이었다.

국민은 그저 개돼지 이었다.

 

더민주 당 안팎으로 닭과 최순실의 부역자들이 문재인만을 공격하니 그 또한 역설적으로 문재인만이 정답이라는 결론이 난다.

그들은 자기들의 모든 더러움이 들통 나 깜빵에 가느니 차라리 문재인을 죽이기로 작정했다.

 

 

청산 대상들이 수단방법을 안 가리고 이전투구를 벌리니!

권력을 쟁취하는 선거라는 것이 참으로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목숨 받쳐 싸워야 한다.

 

누구를 위해?

우리의 미래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그것을 가장 믿음 있게 잘 할 사람이 문재인 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