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7호 대한(大寒 1월 20일) 무렵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기로 겨울을 매듭짓는 절기입니다. ‘큰 추위’라는 뜻이지만,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는 속담처럼 소한보다 오히려 덜 춥습니다. 농가에서는 땅이 풀리기 전, 미뤄두었던 일들을 하며 보냅니다. - 한살림 소식지 (567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67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