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이야기> 1월호 中 ‘핵 없는 세상을 위해’우리 마을 버스정류장은 햇빛발전소 - 서울 봉원마을 공중전원소 ‘솔라카페’서울 서대문구 봉원마을 한 버스정류장에 폐목재로 만든 햇빛발전 카페가 생겼다. 친환경 마을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마을카페 체화당의 소모임 ‘마디마디’ 회원들이 기획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가며 만들어 낸 공중전원소 ‘솔라카페’ 프로젝트의 현장. 글/사진 박활민 박활민 님은 다양한 삶의 방식을 연구하는 삶디자인연구소 소장으로 봉원마을 공중전원소 ‘솔라카페’ 프로젝트를 총괄하였습니다. 햇빛발전과 마을 공동생활 공간의 만남 도시에 이웃과 생활을 같이 나눌 공간이 얼마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