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행복한 작당 아이쿱생협 부산센터 희망의 문을 열다. 3년간의 노력. 협동의 꽃이 활짝 피다. “아직 초보라” “사진도 찍어? 옷도 이런데” 만나자마자 “아직 초보라서 튀김기름 온도 맞추기도 힘들고 화덕피자 만들기도 어렵네.“ 라며 인사말을 건넨다. 전날 12시까지 비어락에서 닭을 튀겼다고 한다. 다다닭~~ 윤현숙 이사장과 손유진 부이사장은 그야말로 얼굴이 땡땡 부었다. 자연드림매장부터 게스트하우스까지 멋들어지게 센터를 지어 올릴 수 있는 저력과 힘은 뭘까. 그동안 그녀들이 행복작당을 해서 만든 센터 얘기를 들어보았다. <윤현숙 이사장과 손유진 부이사장> 와석골에 지어올린 아이쿱생협 8번째 센터 아이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