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13, 2016 - 11:41
한살림 생산자의 창 ‘청년의 책임이 미래를 창조한다’는 말이 있듯, 청년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나라의 주역이죠. 한살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살림 생산자분들도 점점 고령화되어가고 있는 터라 청년 생산자들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환경농업에 열정을 가진 젊은 농부, 귀농자, 한살림 생산자 2세들이 한살림 청년생산자 층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한살림 20~30대 청년 생산자들이 함께 토론하고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되는 연수 현장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앞으로 30년은 청년 생산자의 몫! 20~30대 청년 생산자 연수청년 생산자 연수가 11월 24~25일 이틀 간 아산에서 열렸다. 제법 쌀쌀해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