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5호 동지(冬至 12월 21일) 무렵 일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은 가장 짧은 날로 가족, 이웃과 함께 동지팥죽을 나눠 먹으며 새로운 한 해의 건강과 액을 면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날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들 징조라고 여겼습니다. 이즈음 농부들은 내년 농사를 계획하고, 종자를 갈무리합니다. - 한살림 소식지 (565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65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