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위안부' 합의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행동의


지난 수요문화제는 우천으로 인해 연기된 바 있습니다.


 


또한 이 달의 수요문화제는 연일 이어지는 집회 일정으로 인해,


수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6차 제주도민 촛불집회가 시작되기 전인 4시경 제주시청 버스정류장일대에서 피켓팅을 하였습니다.


 


정의와기억재단 20만 동행인에 대한 내용이 담겼고,


유인물을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위안부문제 또한 잊어서는 안될 중요한 이슈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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