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4호 대설(大雪, 12월 7일 즈음)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겨울을 알리는 절기로 농부들에게는 일년을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농한기입니다. - 한살림 소식지 (564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64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