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22, 2016 - 05:30
미시간대학교 한인 307명,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선언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질서 유린의 근본적 책임을 지고 하야하라 편집부 미시건 광화문의 100만 촛불을 지지하며, 미국 미시간대학교 앤아버 캠퍼스의 한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 “미시간대학교 한인 시국선언 서명자 일동”은 11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 (미국 동부시각), 미시간대학교의 중앙광장 다이애그(Diag)에 모여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 교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