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22, 2016 - 03:34
애틀란타에 울려퍼진 ” 박근혜가 몸통이다 박근혜를 구속하라” – 기발한 피켓, 자유발언, 노래와 구호가 함께 한 2차 시국집회 편집부 애틀란타 2차 시국집회가 11월20일 일요일 3시 CNN 앞에서 있었다. 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50여명이 모여 시국선언문 낭독과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11월 12일에 있었던 1차 시국집회때 처럼 어린 자녀들과 함께 한 가족이 많았다. 어린 자녀들에게 민주주의의 산 교육을 보여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