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15, 2016 - 20:18
16개국 45개 도시에서 “박근혜 퇴진” 한 목소리 – 재외동포들, 역대 규모의 시국 집회 열어 편집부 지난 주말 세계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재외동포행동’이 있었다. 네덜란드, 독일, 미국, 브라질, 아일랜드, 인도네시아, 영국, 일본, 중국, 캐나다, 케냐, 타일랜드, 프랑스, 핀란드, 호주 등에서 만 여명의 재외동포들이 한목소리로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외쳤다. 12일에 한국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