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14, 2016 - 13:43
한살림 생산자의 창한살림 절임배추 그 깊고 깊은 단맛과 짠맛 거북이공동체가 책임집니다!올해부터 ‘공급요일 지정제’ ‘산지 직송’ 방식 도입거북이공동체는 한살림 생산공동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공동체입니다. 동네 아우와 형님, 토박이와 귀농자가 한 가족처럼 어울려 한살림 생명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어서입니다. 거북이공동체는 이맘때면 주목받는 한살림 절임배추 산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충청도에 있지만 고지대에 자리 잡고 있어 강원도 고랭지와 비슷한 기후조건이 배춧속을 꽉 채워줍니다. 꽉 찬 공동체의 인심처럼말입니다. 더운 여름철에 파종하여 자가육묘로 정성껏 키운 배추는 적당한 수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