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운동본부(공동대표 김전승, 나종목, 이춘재, 정종국)는 10월 29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독립유공자후손돕기 캠페인-역사를 기억하면 사라지지 않는다'를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청년센터 자원봉사 대학생 ‘너나들이’팀과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돕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독립유공자후손돕기 사업의 취지를 일반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금을 보내온 용인..